신용호의 시시각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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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국익 없는 이재명의 '친일 국방'
신용호 Chief 에디터 이리 될 줄 알았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"한·미·일 훈련은 극단적 친일"이라며 '친일 국방' 카드를 흔들었을 때 전면전은 예고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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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'사이다' 한동훈, 그 이후
신용호 Chief 에디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민주당이 키운 스타다. 청문회 때부터 그랬다. '이모' 김남국 의원, '쓰리엠' 최강욱 의원 등 '처럼회' 멤버의 어처구니없는 공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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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민주당은 안녕할까
신용호 Chief 에디터 얼마 전 오랫동안 민주당에 몸담고 있는 인사들과 대화를 나눴다. '어차피 대표는 이재명'이란 분위기 속에서 당헌 80조 개정 문제로 사당화 논란이 불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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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윤 대통령의 돌파구는 뭘까
신용호 Chief 에디터 "대통령 노릇이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다. 언론이 이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았고, 저녁뉴스에 뭐가 나올지 이리 걱정될 줄도 몰랐다." 빌 클린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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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이재명 출마, 민주당의 위기
신용호 Chief 에디터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(지난 5일) 필자와 통화했다. 지방선거 패배 후 이 전 대표는 물론 친문재인계 인사들이 '이재명 책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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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용호의 시시각각] 한동훈의 미래가 궁금하다
신용호 Chief 에디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동지적 관계다. 측근이란 표현은 부족하다. 두 사람은 '조국 수사'를 주도하며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웠다. 추미애